희윰어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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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운 단어 혼자. 그 벽을 허무는 소소한 이야기

혼자 식당에서 밥을 먹고, 혼자 쇼핑하고,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. 두려운 것이었던
‘혼자’ 라는 단어.

어느 날, 문득 든 생각.
‘나는 타인의 시선에서 나를 평가하고 있다. 이건 내가 원하던 20대가 아닌데,’
‘나’와 이야기를 나누고 스스로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 떠나는 여행.
그 여행에서 나를 찾아가는 과정.
그리고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.


*여행의 준비 과정, 이 여행들을 결심하게 된 계기, 당신에게 자신감의 씨앗을 심어줄 수
있는 여행을 하면서 느낀(다소 오그라들 수 있는)감성 글. 추천할 만한 장소들의 사진 및
동영상을 보고싶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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